낙서장2018.12.29 09:55

한겨레신문사와 전혀 인연이 없는데, 한겨레신문사에서 전화가 자주 온다.

​예전에 취업준비하면서 여러 (중소)기업에 이력서를 냈더니, 결혼정보업체(어떻게 미혼인줄 알고?)와 대부업체에서 오는 문자와 전화 스팸이 급증한 적이 있다.

과거 네이트 개인정보유출사태, 국민은행 개인정보 유출 사태때문에 네이트 싸이월드 다 탈퇴하고 국민은행도 주거래은행이었으나 카드포인트나 수수료 혜택도 다 버리고 탈회를 하였다. (국민은행은 탈회한지 2 년이 지났는데도 가끔씩 스팸전화가 옴)

개인정보 유출에 민감해져서 페이스북에 학교나 회사 정보도 다 삭제한 상태이다.

취업준비할때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고 각종 이벤트 응모도 안 하고 있는 상태인데..



한겨레신문사에서는 어디서 내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아냈을까?



물론 물어봐도 정확히 답변을 해주진 않겠지만..

시사인이 내 개인정보유출의 가장 유력한 범인인 듯 하여 시사인 구독도 해지했다.

아는 사람이 “스팸전화가 오면 죽여버린다고 욕설을 하면 더 이상 스팸전화가 안온다”는 꿀팁을 알려주기도 했다.

모르는 사람에게서 전화를 받을 일이 거의 없고, 회사에 구내주차장이 있어서 차 빼라는 전화를 받을 일도 거의 없는데.. (가끔 이상한 가게주인들이 숫자를 잘못 읽고 가게앞에 차를 대놨다며 욕설 전화를 하기도 한다.)



잡지 잠깐 구독했다가 스팸전화에 시달릴 줄이야..



중고나라 판매글이나 쓸데없는 카페 같은곳도 정리를 해야겠다.



결론:
1. 취업이 급하다고 아무 회사나 지원하면 안된다.
2. 잡지 구독은 하지 말고 필요할때 사서 봐라.


Posted by 블루토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