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2021. 8. 22. 22:16

주식을 한 적도 없는데 갑자기 손재용이라는 놈에게서 주식 리딩방스팸이 조올라게 날아온다.

처음에는 (광고) 표시를 넣다가, 광고 표시도 없이 밤중에 스팸문자를 돌린다.

이놈들 수작이, 미리 잡주를 매수해 둔 다음 스팸문자를 돌리고, 여기에 낚여서 해당 주식을 매수하는 호구들이 생기고, 주가가 오른 틈을 타서 매도하고 빠지는 방법으로 돈을 버는 놈들이다.

유튜브에서 주식 어쩌고 하면서 방송하는 애들도 마찬가지 목적이다.

여기에 낚이는 호구들이 상당할 것이므로 이놈들이 스팸을 계속 보내고있는 것이겠지만..

스팸을 보낸 놈이 손재용이라서 그런지

군 시절 사병들 지갑이나 금품을 훔쳐대던 손OO 하사가 갑자기 떠오르면서 기분이 더러워진다.
(누가 훔쳐가는지 모두가 다 아는데, 본인만 모르고 도둑질을 계속하다가 못 참은 관심병사가 소원수리써서 걸림)

과거에 안좋았던 것과 관련된 뭔가를 접하면 기분이 더러워지는데,, 예전에 무의식이 어쩌고 했던 책이 생각난다.

관련 서적을 읽어보면서 화를 다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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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리딩방 스팸에서 추천한 종목을 검색해봤다. 

 

추천한 대로 샀더라면 제대로 물려서 돈 묶일뻔 했다. 

 

이런 리딩방들 구독해놓고, 얘네들이 추천하지 않은 종목 위주로 투자를 하면 성공할 듯 싶다. 

Posted by 블루토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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