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2013. 8. 24. 22:39


LG 텔레콤에 가입한 적이 없는데, LG U+ 가입을 축하하는 문자가 왔다.


누가 내 개인정보를 도용했나 하는 걱정이 앞섰지만, 낚시문자가 아닐까 의심이 갔다. 보통 사이트에 가입할 때에는 인증문자가 먼저 오는데, 다짜고짜 가입을 축하한다는 메세지가 온 것이 이상했다. 





구글 검색을 했더니 역시.. 폰팔이들이 보낸 스팸문자였다. 









SK 브로드밴드 폰팔이들이 LG 텔레콤을 사칭하여 낚시문자를 보낸 것이었다. 


이 문자에 낚여서 항의전화를 했던 사람은, sK 브로드밴드 인터넷 서비스 가입 유도를 받았을 듯 하다. 


그렇잖아도 요즘 KT 114에서 갤럭시 사라고 거의 매일 전화오는데, 익숙해져서 그런지 역시나 하는 느낌이다. 


경쟁사를 사칭해서 낚시문자를 보내는 등의 고객을 기만하는 영업행위는 검찰수사를 받게 될 수도 있다는데.. 이 글은 2019년 현재 SK 측에서 손을 썼는지 네이버에서는 검색이 되지 않는다. 네이버도 결국 사기꾼 폰팔이들과 한 통속이라는 결론이다. 

Posted by 블루토파즈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