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만 믿고 정신없이 가다가 길을 잘못 들어 서울구치소에 들어왔다.

서울구치소 이름만 듣다가 실제로 방문한 건 처음이었다.
과거 경찰과의 안좋은 추억이 있었던 터라 바로 차를 돌려서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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