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을 감지해서 알람소리를 내는 장치를 만들어 보았다. 


여름철 창문을 열어두면 소나기 등에 의해서 열린 창문으로 빗물이 들이치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알람소리로 비가 온다는 것을 알려주는 장치이다. 



3V 배터리팩과 버저, BC517 달링턴 트랜지스터, 10k 저항, 구리선, 플라스틱 판 등이 사용되었다. 


플라스틱 판은 공구를 포장하고 있었던 투명한 플라스틱 케이스를 잘라낸 것이다. 


플라스틱 판에 구멍을 뚫어서, 구리선을 엇갈리게 배치했다. 빗물이 구리선 사이에 맺히면, 약한 전류가 흐르게 되고, 이 전류를 BC517 로 증폭해서 알람이 울리는 원리이다. 


이 장치의 센서 부분을 창밖에 위치시키면, 비가 왔을 때 알람이 울리도록 할 수 있다. 



http://youtu.be/-m3asPMl57w



빗물의 전기전도를 이용한 장치라서, 결로현상 등으로 인해서 알람이 울릴 수도 있으므로, 실제로 사용하려면 시멘트 저항을 이용한 히터를 장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것을 이용해서 빗물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창문이 닫히는 장치를 만들어 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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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루토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