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2018.03.17 09:07

편도 2 차선 터널에서 2 차로로 주행하고 있었다. 차가 빼곡하게 들어서서 40km/h 정도의 속도로 주행하고 있었는데, 1 차로측 20m 정도 전방에서 끼이익 콰광 소리가 나더니 3 중 추돌사고가 났다.

뭐야 하면서 현장을 지나가려고 하던 찰라에 웬 할아버지가 자전거를 타고 내 차 앞으로 뛰어드는것이었다. 깜짝 놀라서 급히 1 차로쪽으로 핸들을 틀어서 겨우 피했다.

터널 가장자리로 자전거나 사람이 통행할 수 있는 길과 울타리가 있었음에도 그 할아버지는 차가 다니는 통로에서 지그재그로 다니면서 사고를 유발했던 것이다.

멀쩡한 사람 인생 망칠 일 있나...

아마도 자해공갈단이거나 노망이 났거나 둘 중 하나인 것 같다.

Posted by 블루토파즈